혈액은 인공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하고 수혈사고 등 감염 우려로 인해 국가간 수입도 금지하고 있어, 중환자 및 수술환자의 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헌혈을 통한 안정적인 혈액수급 상황 유지가 필요합니다.

최근 설 연휴, 학교방학,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유입 등의 사유로 단체헌혈이 연달아 취소되고 있어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 되고 있습니다.

이에, 학생들이 헌혈 필요성에 공감하고 헌혈에 동참 바랍니다.

   ※ 단체헌혈 협의처: 대한적십자사, 한마음 혈액원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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